[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3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4.10포인트(0.44%) 오른 3237.14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6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6681억원, 기관은 36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삼성전자(2.65%)와 SK하이닉스(3.45%), 삼성전자우(1.50%), 삼성SDI(0.27%), 현대차(1.59%), 셀트리온(0.57%)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포인트(0.16%) 하락한 1036.1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32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4억원, 733억원씩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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