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미러 시트’·‘지문방지 도어락 필름’ 등 4종
여성 1인 점포 대상 비상벨 설치 지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4종 키트’를 제공, 홈 CCTV 등 ‘3종 세트’를 추가 지원하며 여성 가구의 안전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미비한 주거 안전장치로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들이 다수 존재, 구는 생활 속에서 대비할 수 있는 안전용품을 키트로 구성해 여성 1인 가구에게 전달한다. 안전용품 키트는 시야 확보가 가능한 출입문 미러 시트와 지문방지 도어락 필름,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템프와 미니소화기로 구성했다. 특히 수혜 가구를 1000가구로 대폭 확대하여 많은 대상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와 함께 지원하는 ‘안심홈 3종 세트’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와 휴대용 긴급벨, 홈 CCTV도 제공, 꼭 필요한 대상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며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도 지원한다. 30개의 점포를 선정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성동경찰서와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급 시 설치 된 비상벨을 누르면 성동구 CCTV 관제센터와 연결되어 경찰이 신속히 점포로 출동할 수 있게 했다.
신청은 구 또는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추가 서류를 구비하여 메일 또는 우편 제출하면 심의선정 후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 된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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