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엑세스바이오가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허가를 받으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거래일보다 10.16% 오른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허가를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제품은 ‘CareStartTM COVID-19 Antigen Home Test’로, 본 승인을 통해 엑세스바이오의 제품은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어디서든 구매가 가능해진다.
해당 제품은 비강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10~15분 이내에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든 혼자 사용 가능하며 14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는 성인의 도움을 받아 진단할 수 있어 전 연령층에 걸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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