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13일)을 앞두고 지난 8일ㆍ9일ㆍ11일께 종교계 수능 기도회에 참석해 대구수험생 고득점과 합격을 기원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간부, 학교장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우동기 교육감은 지난 8일 오전 10시에 경북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 갓바위 축원 행사를 시작으로 9일 오후 3시께는 대구 대명3동 명덕교회를 찾아 수험생을 위한 특별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어 11일 오전 11시께는 대구 남산3동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의 ‘2015학년도 수능 기원’ 미사에 참석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과 간부진 및 학교장들의 수능 기도회 참석은 대구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해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참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