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8~9일 이틀간 지역 병역명문가 20여가정을 초청해 안보현장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 가족을 초청해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진행됐다.

UN기념공원, 거제포로수용소 등 한국전쟁 관련된 안보현장 및 옥포대첩기념공원 등 임진왜란 관련 안보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병역명문가족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병역명문가 긍지를 가지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