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롯데콘서트홀서 5주년 공연
뮤지컬· 연극 배우 가세 희극적 요소 살려
[헤럴드경제]오페라의 대중화를 모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르엘오페라단(단장 김경아)이 창단 5주년을 기념해 헝가리-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프란츠 레하르(Franz Lehár,1870~1948)의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The Merry Widow) 를 22일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유쾌한 미망인’이라는 뜻의 ‘메리 위도우’ 는 풍자와 위트가 가득한 줄거리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진 비엔나 최고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들 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하는 배우들, 전문 무용수들이 함께 출연해 희극적인 요소를 더욱 살렸으며 격조와 대중성을 고루 갖추도록 기획됐다고 김경아 르엘오페라단 단장은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경아 단장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연출은 허복영 감독, 지휘는 오페라 전문 김봉미씨가 나선다. 아름다운 젊은 미망인 ‘한나’ 역에 우수연, 폰테베드로 대사관 서기관 ‘다닐로’ 역에 김인휘, ‘카미유’ 역에 민현기 ‘발렌시엔느’ 역에 김효신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오세원, 황규태, 아호택, 하수빈, 김상선, 이승휸, 권인범 등이 출연하며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mhj@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