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빌보드의 라디오 차트에서 굵직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6일 자)에서 싱글 ‘원 데이(One Day)’로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차트 38위에 진입했다.

‘팝 에어플레이’ 차트는 매주 미국 내 약 160개 주요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된 횟수에 따라 집계되는 것으로, 팝 장르 상위 40개 곡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할리우드&엔터테인먼트 담당 칼럼니스트 휴 매킨타이어(Hugh McIntyre)는 “몬스타엑스의 ‘원 데이’가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38위로 데뷔했다. ‘원 데이’는 몬스타엑스가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 ‘유 캔트 홀드 마이 하트(You Can’t Hold My Heart)’ 이후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곡으로, 해당 차트는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한 번 이상 진입하지 못했다. 몬스타엑스는 꾸준히 히트 메이커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LA 지역 TV 방송 채널 KTLA 5의 ‘KTLA 모닝 뉴스(Morning News)’에 화상 인터뷰로 출연했다. “전 세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이라는 진행자 샘 루빈(Sam Rubin)의 소개로 등장, 몬스타엑스는 ‘원 데이’에 대한 이야기와 오는 12월 개최를 앞둔 ‘징글볼(Jingle Ball)’ 투어 합류 소감 등을 전했다. 미국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매년 개최하는 현지 연말 최대 콘서트 ‘징글볼’ 투어에도 합류, 12월 13일 필라델피아부터 14일 워싱턴 D.C, 16일 애틀란타, 19일 마이애미 공연에 함께한다. 이번 투어에는 몬스타엑스 외에도 에드 시런, 두아 리파, 메건 더 스탤리언, 릴 나스 엑스, 더 키드 라로이, 도자 캣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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