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중국의 수영선수 닝제타오에 호감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국가대표 특집’으로 꾸며져 체조 손연재, 배드민턴 이용대, 펜싱 남현희, 사격 김청용이 출연한다.
녹화에서 손연재는 “최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생겼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용대는 “닝제타오 선수가 아시안 선수촌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으로 뽑혔다. 그런데 저는 순위에도 없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연재는 “연애를 하고 싶다. 그런데 모두들 연애해도 된다고 하면서 눈빛으로는 ‘넌 하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고충을 털어놔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 고백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닝제타오에 호감? 잘생기긴 했더라", "닝제타오 정말 잘생겼네. 이용대 선수도 멋진데 순위에 없었다니 의외", "손연재 닝제타오 멋있다고... 남자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살에 수영을 시작한 중국 국가대표 닝제타오는 작년에 열린 동아시아대회에서 자유형 50m, 100m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자유형 50m, 100m와 혼계영 400m,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수영스타로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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