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앞줄 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중국을 방문했다. 8~10일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포럼 참석이 주 목적이었지만 권 회장은 12일까지 이틀 더 머물며 중국 현지 대표 생산법인인 광동포항기차판(광동CGL), 장가항포항불수강을 차례로 둘러봤다. 또 중국 철강기업인 샤강집단을 방문해 션원룽 총재와 양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권 회장의 중국 방문은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다. 포스코는 ‘한중FTA’ 타결로 돈독해진 양국 관계를 활용해 숙원사업인 충칭 일관제철소 설립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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