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장훈 오는 18일 정오에 2년 만의 신곡 ‘살고 싶다’ 음원을 공개한다.
소속사인 공연세상 측은 “‘살고 싶다’는 록발라드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1원의 기적 다시 뛰자’라는 주제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개인당 1㎞씩 뛰고 1m당 1원씩 총 1000원을 기부 받아 최종 적립금액을 ‘여러 가지 이유로 뛰고 싶어도 뛸수 없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의 형식으로 제작된다. 지난 주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이특을 첫 주자로 나섰고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보성,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 등이 뒤를 이었다.
김장훈은 “곡에 쏟은 시간이 두 달여에 달할 만큼 정성을 들였고, 감히 제 생애 최고의 노래라고 말할 수 있다”며 “힘든 한 해였던 만큼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해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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