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제41회 문화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술Ⅰ(인문사회과학) 부문은 서민교 대구대 무역학과 교수, 학술Ⅱ(자연과학) 부문은 정성화 경북대 화학과 교수, 예술Ⅰ(공간예술) 부문은 김일환 대구시 미술협회 고문을 선정했다.

예술Ⅱ(무대예술) 부문은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문학 부문은 홍억선 수필가, 언론 부문은 이상석 대구MBC 보도국장, 체육 부문은 한상봉 올림픽유도관 관장을 선발했다.

지난 1981년 제정된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문화상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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