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5번째 일일 시민시장으로 선정한 이희순 종로구 창신두산아파트 관리소장은 14일 하루 동안 서울시장과 함께 주요 서울시정을 살펴봤다.
이 소장은 2006년 중랑구 풍림아파트 관리소장을 거쳐 2011년부터 지금까지 종로구 창신두산아파트의 관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창신두산아파트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으로 유명하다. 이 소장은 이날 하루 시민시장으로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주요 서울시정을 참여했다. 이 소장은 첫 일정으로 ‘2014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고 행사장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해 ‘주한외국인대사관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1회 김장문화제 행사장도 참여했다. 오후에는 직접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줄 김치를 담궜다. 이 소장은 오후 3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서울시와 포천시간 우호교류협약체결식을 끝으로 1일 시민시장 일정을 마쳤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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