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러블리즈 서지수가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블리즈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지수가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며 “11일 연습 당시에서도 몸을 가누기 힘들어 할 정도였다. 결국 휴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들의 시선에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며 “12일 오전에도 얼굴이 하얗게 질려 일어났을 정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또 “관계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눈물을 엄청나게 쏟아냈다”며 “보고 있는 것조차 안쓰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서지수의 상태에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소속사 측은 12일 예정됐던 러블리즈 쇼케이스에 서지수의 불참을 연기했다. 향후 활동도 잠정 유보했다.

11일 인터넷에 공개된 음성파일에 대해선 “친구들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느냐, 친한 사이에서 욕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공개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데뷔를 앞둔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한 루머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퍼져나가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지수와 관련한 루머에 강경 대처할 것이라 밝혔다.

서지수는 10일 소속사 관계자들과 동행, 서울 마포경찰서를 찾아 루머와 관련된 수사를 직접 의뢰하기도 했다. 또 소속사는 11일 추가 자료를 경찰서에 전달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내용들을 추정해 루머 유포자 범위를 추려낸 상황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진실이 궁금하다” “러블리즈 서지수, 녹취록도 공개됐던데…그건 뭐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면 역대급…아니라면 범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