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인쇄용지 전문기업 한국제지는 이복진(57ㆍ사진)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제지공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한국제지 기술연구소에 입사, 연구개발(R&D) 및 생산 현장에서 16년을 근무했다. 이후 국내 제지업체에서 특수지 개발 및 생산을 담당했고, 중국에 건너가 특수지사업 전반을 총괄해 왔다.
한국제지가 지난 2013년 이 회사의 중국 장가항법인을 인수하면서부터는 온산공장 기술연구소장 겸 장가항법인 총경리를 맡아 왔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글로벌 종합제지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특수지부문에서 시장을 확장함에 따라 풍부한 R&D지식과 글로벌 사업역량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