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공모를 통해 ‘2022년도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협약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2022년 1학기부터 학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세계시민 역량과 교육’ 교양강좌를 개설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세계시민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계명대는 총장 직속기구인 ‘계명인성교육원’과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의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성시민교육을 실시, 학생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강의를 전담하게 될 박희진 계명대 교육대학원 다문화교육전공 교수는 “이번 유네스코 협약강좌 개설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세계시민의식 함양 기회를 제공해 학교의 세계시민교육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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