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MINO)가 솔로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가 다음 달 7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앨범 공개에 앞서 소속사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새 앨범 비주얼 필름(VISUAL FILM #2)을 공개했다. 비주얼 필름에는 ‘시티 카우보이(CITY COWBOY)’라고 적힌 자동차 번호판이 부각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카우보이가 채찍을 돌리는 궤적을 그려낸 듯 네온 빛의 바큇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이는 마치 펜듈럼 페인팅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차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송민호의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웨스턴 재킷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장, 도회적인 분위기의 카우보이 룩을 완벽히 소화한 그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비트와 어우러졌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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