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사형폐지소위, 용산 새남터기념성당서 퍼포먼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지난 30일 저녁 세계 사형 반대의 날을 기념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순교성지인 새남터기념성당에서 조명퍼포먼스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한국은 사형집행이 중단된 지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라며 “사실상 폐지된 사형제도를 법적으로도 완전히 폐지하여 이제는 완전한 사형폐지국으로 거듭나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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