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성, 넓은 외부 조망권, 디자인 등
프리미엄 가치 강조한 고급 브랜드
배우 김희선 모델로 고급스런 멋 강조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KCC(대표 정몽진)가 기술과 품질, 디자인을 차별화한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선보인다.
클렌체는 19세기 독일의 유명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에게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명을 정했다. 빛과 공간을 면밀히 탐구했던 건축가 클렌체의 철학을 제품에 녹여 빛과 공간을 완성하는 창의 품격을 보여주려 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클렌체는 ▷과시가 아닌 절제 ▷드러나는 스타일이 아닌 드러나지 않는 디테일 ▷한시적인 자극이 아닌 오래가는 분위기 ▷요란한 전시가 아닌, 조용하게 강한 아우라(분위기) 등을 모토로 한다. 제품은 단열성, 실내공간 연출, 외부 조망권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알루미늄 캡(Al Cap)과 PVC 복합재질로 안전성을 확보했고,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 KCC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집 밖의 풍경과 집 안의 공간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클렌체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희선을 발탁, 신규 TV 광고도 선보였다. 톱 여배우 김희선이 ‘절제되고 드러나지 않아 오히려 드러나는 품격’이라는 메시지로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를 알린다. KCC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 신축 시장에서 고급 창호 클렌체를 적극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KCC관계자는 “창호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고품격 창호 브랜드 클렌체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완벽한 품질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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