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흑석동 중앙대 주변 차량 중심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가 공약한 중앙대 캠퍼스타운 사업 중 지역상생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인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사업’으로 추진돼 이번에 완료됐다. 도로 정비 구간은 ▷흑석로1·2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430m ▷흑석로10길(중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140m 도로변으로 7월 착공해 이번에 마무리됐다.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 좁은 보도를 확장하고,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이 시공됐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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