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고객 취향에 따라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한 중문 ‘G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G시리즈는 디자인에 따라 ‘G100’부터 ‘G600’까지 총 6개 라인이 나왔다. 고객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선택 조건을 세분화했다. 디자인별로는 55종, 색상은 126종, 천연무늬목은 3종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이 외에도 16종의 손잡이와 6가지의 개폐 방식을 조합해 원하는 중문을 주문할 수 있다.

G100과 G200, G500 등 3종은 프레임에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소재를 썼다. G100은 기존 프레임 두께보다 40% 얇은 11.5㎜ 두께의 프레임을 적용했다. G600은 세로로 긴 창살 프레임으로 짠 것이 특징이다.

G시리즈는 친환경 E0 등급 목재 및 분체 도장을 적용했다. 분체 도장은 분체 도료를 제품에 고르게 바른 후 고온에 녹여 색을 입히는 방식이다. 도료에 중금속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 도색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중문은 단열 및 방음 효과가 뛰어난데다 공간분리 등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주방이나 베란다, 침실 등에도 많이 쓰인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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