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면세점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사진)했다고 8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 2016년 제정한 인증으로, 기업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뇌물 수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글로벌 표준이다.
롯데면세점은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사내 시스템 구축 및 전담부서를 포함, 본사 35개팀과 국내 영업점에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를 각 1명 이상 지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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