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244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일주일 사이에 LNG운반선 4척 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로 누적 수주 규모만 1조원대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244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5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일 LNG운반선(사진) 3척을 버뮤다지역 선사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각각 2척, 1척씩 수주한 바 있다. 이 3척의 수주액은 7339억원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운반선 21척, 컨테이너선 44척, 원유운반선 1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고부가 선박 위주로 수주 잔고를 안정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응을 위한 LNG 제품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NG추진선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수주 실적 중 LNG를 추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 비중이 70%대에 달한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