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노스웨스턴대 한국 동문회, 올해 동문인상 7명 발표 - 이두원 연세대 상경대학 학장, 최종원 숙명여대 교수, 오영수 KIDB 회장 등
노스웨스턴 한국 동문회는 12월 14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1 올해의 노스웨스턴 동문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턴 한국 동문회는 매년 공공서비스 부문, 비즈니스 부문, 차세대리더 부문, 아카데믹 부문 등에서 노스웨스턴의 가치와 철학을 빛낸 동문들을 선정하는 ‘올해의 동문인상’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21 올해의 동문인상’에는 권세중 미국 워싱턴 총영사, 오영수 KIDB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이두원 연세대 상경대학 학장, 최종원 숙명여대 교수, 김근호 리코 대표, 송용완 (전)마켓컬리 시니어 리더 등 7명이 최종 수상했다.
‘비즈니스’ 부문 수상자인 오영수 KIDB회장과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은 오랫동안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권세중 미국 워싱턴 총영사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카데믹’ 부문에서 수상한 이두원 연세대 상경대학 학장과 최종원 숙명여대 교수는 학계에서 노스웨스턴이 중점을 두는 실용적 학문을 강조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차세대 리더상’은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폐기물처리 사업을 독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김근호 리코 대표와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금융계에서 맹활약하고 송용완 (전)마켓컬리 시니어 리더가 수상했다.
노스웨스턴대 한국 동문회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유아용품, 식자재, 마스크 등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은 미국 중부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해성 대림 D&I 대표, 김유환 도이치자산운용 아시아 대표, 허주홍 GS칼텍스 상무 등 한국에만 천여명의 동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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