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6)가 눈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스윙스는 수도권 곳곳에 폭설이 내린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과도, 도로 위일지라도 가까이 할 수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윙스의 검은 벤틀리 차량과 다른 차량이 맞닿은 접촉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스윙스는 차 안에서 보험사 직원의 출동을 기다리며 "사람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고맙다. 괜찮다. 난 좋다. 차 지붕 위에 올라가서 공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뒤에도 차 사고가 나서 보험이 늦게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겨울 첫 폭설이 내리면서 도심 곳곳은 빙판길로 변했고, 곳곳에서 정체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스윙스의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으로 차 값이 무려 2억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는 2017년 7월 이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4)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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