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는 미디어팀…‘그린뉴딜 구리 홍보 캠페인’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지난 2월 ‘그린뉴딜, 구리’ 팀별 실천과제 132건을 발굴하여 10개월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과제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 등 총 9건이다.
1차 내부심사와, 2차 그린뉴딜추진단의 심층평가를 거쳐 우수 과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 영예의 최우수는 ‘그린뉴딜 구리 홍보 캠페인’을 주제로 한 미디어팀이 차지했다.
구리시 미디어팀은 ‘그린뉴딜’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실시, 그린뉴딜 행사 생중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로 탄소중립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우수작으로는 ①하수관리팀의 ‘구리하수처리시설 온실가스 배출 절감’이 선정됐다. 구리하수처리시설에 저에너지 설비를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통한 세외수입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②여성가족팀의 ‘구리 가족 그린 뉴딜 캠페인’으로, 그린 뉴딜 가족팻말 만들기·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 등으로 키링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간에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③사회경제팀의 ‘그린 뉴딜 마을공동체 육성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시 그린 뉴딜 분야 우선 선정 및 그린 뉴딜 공감 워크숍 추진으로 지역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의 좋은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외에 정보보호팀 등 6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그 중 총무팀의 ‘구내식당 잔반없는 날 운영’은 시청 전 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여 시행 후 약 16% 음식물쓰레기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안승남 시장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그린 뉴딜을 팀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노력해준 구리시 전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만 구리 시민과 하나되어 그린 뉴딜 선도 도시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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