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관내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주민 기부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는 2022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교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많은 단체에서 후원금과 성품(백미, 라면, 김치 등)을 기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백미를 기탁했다. 특히 주민단체에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장위3동 통장협의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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