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청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사업 운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이 일정 기간 소정의 교육 훈련과정을 수료하면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청년을 대상으로 창직·창업·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1000만 원 이상)이 있는 법인, 개인사업자 등을 비롯하여 양질의 훈련 프로그램을 보유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8일 까지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사업 운영자는 협약을 통해 최대 2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사업 공모를 통해 청년 조리학교, 공항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청년 취업연계 프로그램은 청년의 구직역량을 기르고 취업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관련 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자랑하는 기관·법인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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