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신규 입주할 1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영등포구청 별관의 지상 2~3층 규모로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5년 이내의 성장기 단계에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어야 한다. 입주기업은 28.22㎡의 사무실을 2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잠재력 높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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