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2명…누적 206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4072명을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4072명을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17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63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전날(16일) 790명보다 27명 줄었고, 일주일 전(11일) 1091명보다는 32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84명, 해외 유입은 79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3165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후 25일(1915명)부터 1000명대로 떨어졌으며, 이달 7일부터 최근 8일간 하루(11일)를 제외하고 10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20대(22.3%), 30대(17.6%), 40대(14.4%), 50대(11.5%) 순이었다.

15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3337명, 격리 중인 환자는 4만312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12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206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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