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싱어송라이터 타다시 히로사와가 새 정규앨범 ‘더 컨덕터 오브 더 문(The Conductor of the Moon)’을 국내 발매했다.
지난 1999년에 발매한 싱글 ‘시로이케무리’로 인디 신에서 주목을 받았던 타다시 히로사와는 2001년 7월 ‘테 노 히라 나루 호우에’로 메이저 데뷔를 한 뒤 지금까지 8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2년 그림책을 출판하는 등 문학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3년 만의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푸와 푸와(Fuwa Fuwa)’을 비롯해 ‘돈(Dawn)’ ‘저니(Journey)’ ‘라이드 온 뮤직(Ride on Music)’ ‘호텔 도쿄(Hotel Tokyo)’ ‘오토메이티즘 포 더 문(Automatism for the Moon)’ ‘아이 워너 비 어 맨(I Wanna Be a Man)’ ‘하나비(Hanabi)’ ‘마이 플레저(My Pleasure)’ 등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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