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기업 정보포털 서비스를 구축 및 제공하고 있는 ㈜오픈태스크는 자사의 기업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오픈태스크 ESNS(이하 오픈태스크)를 의료법인 혜수의료재단 베리굿병원(이사장 김혜옥)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베리굿병원(경기 남양주 소재)은 2012년 7월에 설립돼, 관절센터와 척추센터, 내과∙건강검진센터, 영상의학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이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초소형 내시경과 미니레이저 디스크시술 및 만성요통, 풍선확장술을 통한 중증 척추협착의 비수술적 치료 등 최첨단 의료술을 도입해 왔다. 베리굿병원은 오픈태스크 구축을 통해 의료IT 분야에서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오픈태스크 도입은 의료진과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과 병원 내 프로젝트별 히스토리가 혼재돼 관리가 힘든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됐다. 이 관계자는 “크게는 의료진과 임직원으로 구분되는 병원의 업무시스템은 세부적으로는 더욱 복잡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의료진 및 임직원과 업무 호환성을 여러 S/W들을 장기간 검토한 결과, 호환성에서 오픈태스크가 가장 적합해 선정했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기업소셜네트워크서비스(ESNS, Enterprise Social Nerwork Service)인 오픈태스크는 정보포털서비스를 통한 업무처리와 SNS를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기업용SNS로 불린다. 이미 일반기업에서는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병원처럼 특수한 업무환경에서도 정보 포털서비스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태스크 관계자는 “기업 조직도를 SNS와 메신저에 적용해 업무효율을 높인 점은 기존의 소셜네트워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성”이라며 “베리굿병원도 오픈태스크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이 조성됐으며, 커뮤니케이션의 사각지대까지 파악할 수 있어 의료진들간의 협진 및 임직원간의 협업에 더욱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의료 프로젝트 및 정보와 지식 공유도 가능해졌으며, 오픈태스크 매쉬업(Mash-Up) 기능을 활용하면 이메일, 결재, 일정관리까지 가능하다. 베리굿병원은 기업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도입으로 PC 중심의 업무관리에서 모바일(Mobile) 환경으로 확장하고, 기존 업무솔루션으로 통합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기업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일반기업은 물론 병원, 프렌차이즈,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오픈태스크는 오픈에어톡(오픈태스크 전용 메신저)에 다국어 버전 및 보안 기능을 강화해 해외 시장을 진출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픈태스크 ESN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픈태스크 공식 홈페이지(www.openta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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