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제5회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부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공연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달빛축제공원과 송도누리공원 등 6개소의 공원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염분차단과 보조기층재로서 자연자갈 대신 순환골재를 약 8만5000㎥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친환경녹색도시 건설이라는 3대 목표에 부응하고,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려는 정부 정책에 호응해 8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 이번에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미조성된 송도국제도시내 모든 공원녹지조성공사에 약 450만㎥의 순환골재를 사용해 500억원의 예산일 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등이 공동 주최한 ‘2014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센트럴공원 조성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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