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황부기(55) 통일부 차관은 통일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누구보다 통일부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
1987년 행정고시 31회로 통일부 장관 비서관과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교류협력국장은 2차례 역임했다.
2005년에는 개성공단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초대 소장을 맡아 분단 이후 남측 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 당국자들과 한 장소에 상주하면서 각종 남북경협 관련 협의를 전담했다.
지난 2008년 8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 당시 정부합동조사단장을 맡아 사고 조사와 발표를 주도하기도 했다.
신중하고 침착한 성격에 원칙을 중시하는 업무 스타일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박강우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다.
why3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