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처음 우수시설 인증…이후에도 지속적 개선·관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관내 대학생 임대주택인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이 최근 서대문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재인증 받으려면 관리운영 체계, 출입통제 시스템, 안전시설, 방범 등 4개 분야 91개 항목에서 80%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한다.
이 임대주택은 2019년 12월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CCTV, 조명, 안내표지 등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구가 2014년 3월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협력해 개관한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은 2인실 21호, 1인실 6호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48명이 거주하고 있다.
각 호별로 침대, 세탁기, 냉장고, 싱크대, 전기레인지, 책상, 의자, 옷장 등이 갖춰져 있는 풀옵션 원룸으로 임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가 2인실 5만원, 1인실 10만원으로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입주 대학생들은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 멘토링’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관내 대학생 및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