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엔지니어링은 중국 국영 건설사 CC7(China National Chemical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oration Seven)로부터 1조3721억70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0.3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러시아 우스트-루가(Ust-Luga) 지역 발틱 콤플렉스에 연간 280만여톤의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에탄크래커 2개 유닛의 설계 및 조달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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