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번엔 호텔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아카데미가 됐다. 호텔내에 EBS미디어 스튜디오를 유치한 테이크호텔은 코로나시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정규 강좌를 개설했다.
9일 테이크호텔에 따르면, EBS 미디어 스튜디오의 정규 강좌는 3개월간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표 강좌로는 EBS 문해력 클럽, 키즈 영어 뮤지컬 넘버클럽, 키즈 영어 발레 클럽으로 EBS만의 노하우와 각 분야별 엄선된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로 운영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양질의 교육을 경험한다고 호텔측은 소개했다.
특히, EBS미디어 스튜디오는 테이크호텔 내 입점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된다. 한 클래스 당 최대 참가인원을 6명으로 제한하며, 클래스 시작 전과 종료 후 공간 방역은 물론 입장 전 발열 체크, QR코드 등록, 손 소독 후 참여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호텔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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