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윤택, 홍윤화도 확진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122명 늘어 누적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122명 늘어 누적 118만536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코로나19 확산세로 연예인들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김종국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는 10일 "김종국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종국이) 9일 경미한 감기 증상을 느껴 선제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SBS 예능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종국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 중인 양세찬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석진도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세찬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양세찬은 2차 접종 완료자로,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인 윤택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택은 IHQ 예능 '자급자족원정대'에 출연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함께 한 홍윤화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에는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촬영 중인 배우 이병헌이 7일 확진됐다는 소식을 알렸고, 그의 아내 배우 이민정도 확진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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