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가까워 오면 후보자를 조명한 책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X파일’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종합 1위(교보문고 집계)를 차지했다.
‘윤석열 X파일’의 구매층은 50대가 38.3%로, 50대 여성이 19.9%로 전 연령·성별에서 가장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40대(24.5%)와 60대 이상(24.0%)이 비등한 구매를 보였으며,각종 여론 조사에서 윤 후보 우세를 보이는 50,60대가 62.3%로 압도적인 구매력을 과시한 게 눈길을 끈다. 반면 20대는 3.3%, 30대는 9.7%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은 한 단계 내려 앉아 종합 2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판매량은 지난 주보다 상승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도 소설 강세는 금주에도 계속 됐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종합 4위를 유지하고,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도 4계단 상승하여 종합 7위에 올랐다.
경제경영은 스테디셀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아버지 세대에 이어 자식 세대에게 다시 인기를 끌면서 2계단 상승한 종합 8위에 자리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6계단 상승한 종합 6위에 올랐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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