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김인수(50)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은 행시 29회 출신으로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조직 관리 능력도 우수하다는 점이 발탁 배경이다. 전임자인 박재영 부위원장의 임기가 도래해 이번에 부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김 부위원장은 수성고와 단국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정보통신부에서 사무관을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이 부처 총무팀장(부이사관)까지 지냈다. 2007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법제처 행정심판관리국에서 심판심의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는 줄곧 국민권익위에서 활동하며 기획조정실장까지 역임했다. 권익구제ㆍ행정심판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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