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근 강소라, 에일리 등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더욱 더 자극하고 있다.

지방 흡입에서부터 원푸드 다이어트, 한방 다이어트까지 몸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자신의 체형 및 체질에 맞는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특히,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들, 오랜 시간 수능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의 경우 스트레스 및 운동 부족으로 인해 하체비만이나 복부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흡입 같은 수술이나 한방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체질별 맞춤 다이어트를 통해 체형 및 신체균형까지 함께 교정하는 한방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보다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에 녹는 실(매선 침)을 활용한 시술을 병행하면 지방분해 및 체형 교정의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절개와 마취가 이뤄지는 지방 흡입과 달리, 산삼 비만 약침과 녹는 실(매선침)을 활용하여 수술 없이도 부분적인 사이즈 감소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 후, 피부의 탄력까지 타이트하게 잡아줘 다이어트 후 생길 수 있는 피부 처짐 등의 부작용 걱정없이 더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스토리온(Story On) 채널을 통해 방영된 김성령의 ‘스토리온 우먼쇼’를 통해 체질별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더올림한의원(구:동백미즈한의원) 정미림 원장의 도움말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4가지 체질 별 다이어트 노하우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 사상체질로 알아보는 한방 다이어트 방법

1. 소음인 소음인의 경우 지방량이 많지는 않지만, 몸이 차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하체부종을 유발하여 하체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운동은 오히려 하체를 강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몸 속 순환을 돕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소양인 대부분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 골반 부위가 약한 소양인은, 급한 성격 탓에 몸의 기운이 상체로 올라가면서 복부비만 혹은 상체비만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의 경우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 또는 밀가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매선 침이나 약침 시술을 통해 지방분해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3. 태음인 왕성한 식용에 비해 활동량이 적어 비만이 많은 태음인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혈 자리를 자극하고, 식욕을 조절 및 체력 보강에 효과가 있는 슬림환이나 다이어트 탕약을 복용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 태양인 마르기 쉬운 체질을 타고난 태양인은 비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지만, 간 기능이 좋지 않아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옆구리나 등, 허리 등의 상체에 군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간 기능을 보호하면서 순환에 도움이 되는 한약을 처방하고 매선침이나 산삼 비만 약침을 통해 부위별 군살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더올림한의원 정미림 원장은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요현상 등의 문제로 기대했던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며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