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윤범모 관장을 재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윤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임기 동안 미술 한류 확산을 위한 국내외 교류 전시 기획, 협업 사업 등을 추진하고, 한국미술사 연구를 위한 국영문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발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비대면 전시 개최, 온라인좌담회 개최 등 국립현대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범모 관장이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최근 여러 문제와 현안 해결이 필요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상황을 인식해 책임 있게 조직을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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