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온라인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제재 목적으로 많은 유럽 국가들이 자국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편 운항을 금지한데 이어 유럽연합(EU) 차원에서 이 같은 제재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한 EU 관리의 말을 인용, 이날 예정된 EU 회원국 외무부 장관 긴급 화상 회의에서 논의될 새 제재 패키지에서 러시아 항공편 운항 금지안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대다수 회원국이 자국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편 운항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지만, 좀 더 공식적인 결정이 곧 내려질 수 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
앞서 독일,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에스토니아 등 다수 회원국이 이미 러시아 항공기에 자국 영공을 닫았으며. 핀란드와 덴마크 등도 이날 같은 조치를 발표했다.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각종 제재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