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6일 오전 폐암 합병증으로 사망한 故 김자옥 발인식이 엄수되었다.
김태욱 아나운서 등은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김자옥 발인식에 참석했다.
이날 고 김자옥 발인에는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와 남편 오승근, 그리고 생전 친분이 있었던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故 김자옥 발인에는 이경실,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윤소정, 강석우, 강부자, 김지선 등이 참석했다.
특히 생전 고인과 깊은 우애를 자랑했던 김태욱 아나운서는 비통한 표정으로 말없이 운구 행렬을 따라 걸었다. 마지막까지 고인의 유해를 바라봐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뒤로한 채 지난 16일부터 고 김자옥 빈소를 지켰다. 이에 따라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은 17, 18일은 녹음 방송으로 대체 됐으며 19일부터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태욱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운다.
고 김자옥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故 김자옥 발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발인, 동료들 사랑 정말 많이 받고 가네” “故 김자옥 발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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