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만3789명, 경기 5만5434명, 부산 1만7557명, 인천 1만2389명 등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명을 넘은 지 닷새 만에 400만명을 넘어섰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5만4천327명을 기록해 누적 확진자 수는 421만2천6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300만명을 넘은 지 닷새 만에 4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명을 넘은 지 닷새 만에 400만명을 넘어섰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5만4천327명을 기록해 누적 확진자 수는 421만2천65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300만명을 넘은 지 닷새 만에 4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0만43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0만9602명보다는 5291명 적은 수지만 1주 전인 지난달 26일 동시간 집계치(13만2319명)와 비교하면 1.5배, 2주 전인 지난달 19일 집계치(9만1557명)의 2.2배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일 역대 최다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26만6853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1만1612명(54.6%), 비수도권에서 9만2699명(45.4%)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5만5434명, 서울 4만3789명, 부산 1만7557명, 인천 1만2389명, 경남 1만421명, 경북 7923명, 대구 7424명, 충남 6517명, 광주 6375명, 강원 6161명, 대전 6159명, 전북 5796명, 울산 515명, 전남 4642명, 충북 4575명, 제주 2874명, 세종 1260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이 된 뒤 신규 확진자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3561명→13만9625명→13만8992명→21만9232명→19만8802명→26만6853명→25만4327명으로 하루 평균 19만73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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