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달 4~18일까지 진행된 수시2차 504명 모집에 모두 7236명이 지원해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726명 대비 500여명이 늘어난 숫자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기계계열 야간으로 6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해 34대 1을 기록했다.

박재성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 2차 모집 결과를 보면 간호보건계열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전기 등 취업의 질이 높은 이공계열과 관광, 식음료 등 개인의 적성을 중요시하는 학과들로까지 수험생들의 관심이 확산되면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