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 선수 19명 가운데 18명이 감염된 상태다.
GS칼텍스는 7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1명과 스태프 2명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전했다.
GS칼텍스는 지난 4일 자가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집단 감염으로 확산됐다. 5일 결과에선 선수 14명과 스태프 4명 등 18명이 확진됐고, 6일 선수 3명,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리고 7일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선수 19명 중 18명, 스태프 10명 중 7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여자 프로배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6일부터 중단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선수 19명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지난달 12∼20일 리그를 중단한 바 있는 여자배구는 6일부터 13일까지 또 한 번 운영을 멈춤에 따라 포스트시즌 단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anju1015@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