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사회적경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통합적 대응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형 사회적경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간다.
사회적경제 한마당 및 포럼, 공유집하장 운영, 판로 다각화 지원, 홍보영상?광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공유집하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제품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판매전, 꾸러미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판로 지원 사업을 해왔다.
올해는 이들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민·민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의성형 사회적경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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