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이사회는 제5대 사무국장으로 신승원(55) 전 KBS 콘텐츠사업부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1년이다.
신승원 사무국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 1995년 KBS 공채 21기로 입사해 예능국 운영팀장, 콘텐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KBS교향악단 이사회는 “신승원 사무국장은 인사/조직 분야 전문가로 재단법인 10년차를 맞는 KBS교향악단의 경쟁력 있는 조직구성, 인적자원 개발 및 콘텐츠사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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