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6603명

격리 중 환자 97만4969명…사망 3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만2987명을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만2987명을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10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6603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1일 밝혔다.

역대 최다 기록인 8일 7만4222명 이후 이틀째 6만명이 넘는 확산세였다가 5만명 대로 소폭 감소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8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로 치솟으며 한 달간 매주 약 2배씩 불어났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3만1263명, 재택치료·입원 등을 포함한 격리 중 환자는 97만496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하루 동안 32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2693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3만9611명으로이다. 누적 재택치료 환자는 105만1574명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이 58.2%로 60%에 육박하고 있다. 나머지 유형별 병상 가동률은 준중환자 병상 75.2%, 감염병 전담병원 52.5%, 생활치료센터 3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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