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사진 왼쪽〉과 한민고 신병철 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사진 왼쪽〉과 한민고 신병철 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한민고등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통해 입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 학생들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의 관심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간의 학술 및 입학 정보의 상호 교류 ▷교육과정의 연계 및 교육 협력 ▷과학 연구활동의 상호협력 ▷우수학생 유치 등이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국내 학생들에게 해외 최상위권 대학의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설립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취지에 맞게 고교와 대학 간에 서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고 신병철 교장은 “세계적인 대학인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고 학교의 국제분야 활성화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 혁신과 과학기술 발전 등의 주요 이슈에 관한 발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 향상 및 과학인재 조기 발굴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


gilbert@heraldcorp.com